행 사
공연장에서 다현이와...
들꽃마당
2007. 10. 14. 00:40
청양 고운식물원 축제에 갔습니다.
축제라기보다는 즐거운 시간을 갖는 하루였습니다.
꽃도 보고,
무엇보다도 노래를 들으려고 갔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에게는 좀 따분하기도 했나봅니다.
돋보기로 들이대는 다현이
아이들은 따분하게 여겼나봐요...
태현이는 하품도 하고.
그런데
우리 옆에서
이 아저씨도 같이 구경을 하고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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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조영남 아저씨네요.
노래를 부르려고 왔거든요.
분위기는 다들 어울리는 분위기라서
함께 보다가 노래 부르려고 무대에 올라갔어요.
노래는 진짜 끝내주더군요.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이 듣고...
... 무척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