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 경

보령 갈매기...

들꽃마당 2007. 8. 22. 19:08

원산도 가는 길에 새우깡을 따라다니는 갈매기 몇 마리를 담았습니다...

사실 새우깡이 갈매기에 좋지 않다고 하는데...

그래도 사람들은 새우깡을 가지고 갈매기와 소통(?)한다고 여기는듯

재밌어하고, 갈매기들도 죽자 살자 따라옵니다..

보령 앞 바다에 있는 원산도

참... 저렇게 창공을 날아오르는 모습은 자꾸 봐도 시원해요...


"쾌속 유람선"... 더위가 물러갑니다...^^


새우깡 물기 성공....!!!




푸른 하늘 아래서는 늠름한 모습이 좋아요...



아, 요놈은 가만히 살펴보니 한쪽 다리가 이상해요... ㅠ.ㅠ


그래도...눈은 새우깡(?)만 바라보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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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을 어둡게 주다보니 바닷물 색깔이 마치 밤바다 같습니다....

'바다 위에 앉아 있다가 올라가는 갈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