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금리 가는 길

에세이 2005. 12. 7. 17:41




♡장소 : 공주시 유구읍 문금리
♡출연 : 천북 물 먹은 사람들




"천북 물 먹은 사람들이 좋은 물을 찾아서 길을 떠났습니다"





"물어 물어 간 곳은 공주 유구 문금리였습니다"




"가는 길은 멀었지만 즐거웠습니다"




"아, 정말 좋은 물이 흐르고 있더군요"




"하지만 가야 할 길은 아직도 남아 있었습니다"




"숲을 헤치면서 맑은 공기도 담아야 했습니다"




"물은 자신 뿐만 아니라 생명의 먹거리도 일러주었습니다"




"도착한 곳은 북부시찰 문금교회 퇴비장입니다"




"이렇게 향기로운 퇴비 냄새는 처음이었습니다"




"퇴비장의 모습도 멋지더군요"




"경건한 마음으로 퇴비장을 받아들입니다"




"유기농산물 배추입니다. 자연에 그대로 내 맡긴 모습이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았습니다"





"이정근 목사님과 함께 한 천북 물 먹은 사람들의 기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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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들꽃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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