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월 3일)은

너무도 더웠습니다.

모두들 힘들어 할 그런 날씨입니다.

그래서

오후에 가까운 오서산 명대계곡엘 갔습니다.

얼마 전까지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예년보다 물도 많고 깨끗합니다.

태현이와 다현이는 처음엔 주춤 거리다가

어느새 물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오서산 명대계곡



수중보 하나를 점령(?)하고...



예쁘게 사진도 찍고...



오빠가 먼저 물 맛을 봅니다.



이번엔 물장구도 쳐 보고...



장난을 치다가



다현이가 오빠를 공격합니다...

그런데

.

.

.

.

.



으~아~~ 오빠가 무지막지한 반격은 시작되고....



도망 다니다가도



어느 틈에 사이좋게 놀기도 하고



간식 먹으러 엄마가 있는 곳으로 올라오기도 합니다.



엄마 곁에 있으면 언제나 즐거운 웃음이 마냥나옵니다...^^


유난히도 더운 오늘, 그렇지만 시원한 물줄기에 여름은 흘러갑니다.

.

.

.


'인 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인... 그리고 형제...  (0) 2007.08.06
김다현  (0) 2007.07.05
♣ 단비 가족  (0) 2006.08.03
♣ 김지영  (0) 2006.07.27
시집 간 정심이...!!  (0) 2006.05.05
Posted by 들꽃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