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산면 늑전리

풍 경 2006. 7. 15. 14:05


뼈마디까지 눅눅하게 하던 장마가 잠시 숨을 고르던 그 틈새에
피클 만들기 시간을 가졌습니다.
항아리 한아름 안아들고 씨름 하던 사이 사이에
미산 늑전리를 물들이던 여름의 모습을 스케치 해봤습니다...

원조 통나무집


여전히 허리 쑤시는데는 여기구들목이 최고라고 하는데...



조형물


쓰레기통의 효과를 곁들인



빨간 전화부스에서
떨리는 손으로 수화기를 들던 그 모습을
아직도 갖고 있나요...



점점 높아지는 하늘 아래에서
낮아지는 십자가



눈물을 털고 일어난 당신
오늘은 어디에서 은총을 뿌렸습니까



'생명의 양식'을 파바로티처럼???
보첼리도 좋은데...



십년의 세월이라도 밀면 물러납니다....^^




청정한 여름의 선물

미산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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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들꽃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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