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 황사가 부는데도
햇살은 따사로웠던 오전 시간. (오후에는 바람이 상당히 불었지만...)
그동안 숙제 가운데 하나였던 양지꽃과 뱀딸기꽃의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양지꽃과 뱀딸기꽃을 헷갈리는 사람들이 꽤 있답니다..
지금까지 제가 본 양지꽃 가운데
가장 화사한 모습을 뽐낸 날이었습니다.
양지꽃은 뱀딸기 꽃과 상당히 혼동이 되는 꽃입니다.
사진을 잘 보시고 헷갈리지 마십시오.
꽃받침에서 차이가 나는 것이 일단 구별되는 부분입니다.
지금 이 사진은 잘 구별이 되지만언제나 구별이 쉬운 것은 아닙니다.
(*양지꽃은 들꽃마당 화단에서, 뱀딸기꽃은 들꽃마당 운동장 귀퉁이에서 오늘 촬영했습니다.)
부단히도 이름을 알려고 애썼던 풀.
요즘 논둑이나 밭둑에 걷잡을 수 없이 무리지어 엄청나게 피어나는 풀꽃.
도데체 이름이 무엇일까? 궁금했지만 쉽게 알 수 없었던 풀꽃이었는데
그 이름은 "큰개불알풀"입니다.
개불알꽃과 헷갈려서 혼동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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