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고운식물원 축제에 갔습니다.

축제라기보다는 즐거운 시간을 갖는 하루였습니다.

꽃도 보고,

무엇보다도 노래를 들으려고 갔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에게는 좀 따분하기도 했나봅니다.

돋보기로 들이대는 다현이

아이들은 따분하게 여겼나봐요...

태현이는 하품도 하고.

그런데

우리 옆에서

이 아저씨도 같이 구경을 하고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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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조영남 아저씨네요.

노래를 부르려고 왔거든요.

분위기는 다들 어울리는 분위기라서

함께 보다가 노래 부르려고 무대에 올라갔어요.

노래는 진짜 끝내주더군요.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이 듣고...



... 무척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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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들꽃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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